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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0
10월 미술치료 힐링테라피
10월 미술치료 힐링테라피를 진행하였습니다.병동마다 올라가서 어르신들께 마스크팩 해드리고 미술치료 색칠공부를 했는데 어르신들께서 마스크팩 해드리니 너무 좋아하시고 미술치료 시작하자고 색연필 꺼냈더니 고개를 도리도리하십니다.어린이나 어른이나 공부하는 건 다 싫으신가봅니다.그래도 마스크팩하시고 아주 좋아하는 모습보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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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30
9월 유승숙교수님의 웃음치료
9월 30일 유승숙교수님께서 이번달에는 말랑말랑한 공을 가지고 오셔서어르신들과 공놀이도 하고 체조도 함께 시행했습니다.게임을 하면서 치매 예방에 좋은 수업을 진행하셨는데봉사하러 2시간 넘게 걸리는 곳에서 매번 와주신답니다.처음에는 어르신들께서 적응을 잘 못하셨다가 여러번 반복을 하니 정말 잘 따라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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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6
9월 자마르 오케스트라 공연
9월 26일 자마르 오케스트라 공연이 있었습니다.직장다니느라 바쁘신데 공연을 위해 연차를 내시고 저희 병원을 방문해주셨습니다.한달에 한번 제일 성실한 봉사자님들입니다.오늘은 오실때 어르신들 간식을 챙겨오셨습니다.단원분중에 한분께서 저번에 공연 관람오셨다가 어르신들 위해서 간식을 기부해주셨습니다.얼마나 마음이 따뜻하신지 너무 감사했습니다.그 분께서 다음에 공연할때 꼭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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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4
9월 마크헤어살롱 이미용봉사
09월 24일(화) 마크헤어살롱 디자이너5분께서 오셔서 어르신들과 간병사님의 헤어를 관리해주셨습니다.오전에 본원에서 봉사하시고 오후에는 출근해야 해서 힘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젊은 분들께서 좋은 일 하려고하는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심성이 다 고운 선생님들이 매월 오시니 저는 참으로 복받은 사람입니다.어르신들의 깔끔한 모습을 보니 저도 흐뭇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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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3
9월 한네악단 공연
09/12(목) 한네악단에서 공연을 오셨습니다.추석이 다가오고 어르신들께서 적적해 하실것 같아 추석전에 꼭 좀 와달라고 말씀드렸더니흔쾌히 와주셨어요.악기 연주도 하시고 노래도 하시고 춤도 추시면서 어르신들과 흥겨운 시간 보내셨습니다.자기 자신의 일을 가지고 있으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악기 다루고 봉사도 오시는 멋진 분들입니다.모두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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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8월 자마르오케스트라 공연
08/22 자마르오케스트라 단원 12명이 공연을 왔습니다.악가 독주, 트로트 노래, 대중가요 노래, 댄스, 태권도 시범 등 다양하게 준비를 해오셨고연령대도 1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했어요.직장과 학교 다니느라 바쁜데 휴가 내고 봉사하러 오시는 성실한 분들입니다.오늘도 날이 덥고 비도 오는 날씨에 공연 와주셔서 감사합니다.관람한 어르신분중에 한분께서 원하는 곡도 신청하셨습니다.다음달에 연습해서 오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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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1
8월 마크헤어살롱 이미용봉사
마크헤어살롱에서 6분의 디자이너분들께서 폭우를 뚫고 방문해주셨습니다.어르신들분들께서 신청을 많이 해주셔서 10시부터 진행했습니다.어르신들뿐만 아니라 간병사님들께서도 미용실 외출이 어려워 함께 진행해서 반응이 좋습니다.꾸준히 봉사하러 와주시는 디자이너 선생님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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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5
7월 자마르오케스트라 공연
07월 25일 자마르 오케스트라 단원 16분이 방문하여악기 연주, 트로트 노래, 어린이 댄스, 숟가락 난타 등 다양한 공연을 준비해 오셨더라구요.방학이라 청소년들이 참석 가능하여 프로그램 운영 중 가장 많은 봉사자가 참석했으며평소 나오지 않던 어르신들께서도 바이얼린 켜는 소리에 나오기도 하셨어요.자마르오케스트라는 원래 클래식이나 영화음악을 위주로 연주하셨는데 어르신들께서 트로트를 좋아하시는 걸 알고 어르신들께서 좋아하실 만한 곡으로 미리 연습을 해오셨더라구요.바이얼린 연주자가 동백아가씨를 연주하니 어르신들께서 들어본 적 있는 곡이다 보니 홀린듯이 나오셔서 깜짝 놀랐네요. 중복이라 너무 더운데 연차 내고 매번 오시고 원래 하시는 장르만을 고집하지 않고 따로 연습해오시는 열정에 제가 너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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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2
7월 유승숙교수의 웃음치료
7월 22일 유승숙 교수께서 방문하여 도구를 이용하여 운동을 많이 진행했어요.어르신들께서 박수치고 운동하자고 하셔도 하기가 힘든데응원하는 도구를 챙겨 오셔서 드렸더니어르신들께서 흥미를 많이 보이고 노래에 맞춰 흔드니 더욱 재미가 있으시고 흥이 나셨나봐요.간병사님도 적극적으로 참석하여 어르신들 앞에서 춤을 열심히 추셨어요.교수님께서는 항상 새로운 도구를 자비로 요렇게 많이 준비해주시고 봉사를 생활화하시고 어르신들께 뭘 해드리면 좋아할까 항상 연구하시는 분입니다.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어르신들께서 더욱 관심가지고 많이 참석해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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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6
7월 마크헤어살롱 이미용봉사
07/16(화) 마크헤어살롱 디자이너분들께서 7월 이미용봉사를 와주셨습니다.총 4분이 와주셨고 어르신과 간병사님들 포함해서 30분정도 이미용 관리를 해드렸어요.날씨가 더워지면서 이미용 신청하시는 분이 더 많아졌어요.열정가득한 젊은 디자이너분들께서 근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전에 일찍오셔서 봉사하는 모습을 뵈니제가 다 흐뭇합니다. 날씨가 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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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11
어르신들께 마스크팩해드렸습니다.
07월 11일 목요일 각 병동을 돌아다니며 어르신들께 마스크팩을 해드렸습니다.의외로 남성 어르신들께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놀랐습니다.마스크팩 하고 있는 모습이 많이 귀여웠습니다.늙고 주름져서 이거 해봐야 효과가 있냐고 그러면서도 예뻐진다고 했더니 좋아라 하셨습니다.누워계셔서 나올수 없는 와상 환자분들도 해드리니 마음이 뿌듯했습니다.간병사님들도 해드리고 넉넉하게 간호사님들께도 나눠드렸습니다.몸이 아프고 우울해서 다른 프로그램에 참여 못하시는 분들께 도움될 만한게 없나 해서고민하던 차에 제가 써보고 좋았던 팩을 어르신들께서 해드리면 좋아하실 것 같아 시도하게 되었습니다.반응이 좋아 정기적으로 운영해볼 생각입니다.어르신분들의 얼굴이 다 드러나 오늘은 사진 촬영을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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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8
6월 자마르오케스트라 공연
6월 28일 자마르 오케스트라 공연이 있었습니다.자마르 오케스트라는 악기와 건반, 스피커등 짐이 많아요.날씨가 무더웠는데 단원들께서 직장 다니셔서 휴가 내시고 와주셨어요.바이얼린 전공하신 단원분께서 동백아가씨 연주를 하는데 한 어르신께서 눈물을 흘리셨어요.어르신들께서 좋아하시는 곡을 알려주면 다음에 오실때 연습해서 오신다고 해요.클래식을 연주하는 팀이지만 어르신들 기호에 맞춰 트로트, 대중가요 어린이들 댄스 등다양한 구성을 새롭게 짜오시니 너무 고마웠습니다.음악을 사랑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뿌듯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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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0
6월 김보경노래교실
6.20(목) 가수 김보경님과 시니어강사이신 민경화님과 함께 오셨습니다.어르신들중에 어떤 분께서 먼저 노래 부른다고 나서니 서로 부르신다고 적극적으로 참여하셔서 너무 기뻤습니다.김보경님께서 무릎관절이 안좋아서 2달정도 수술하고 쉬셔야해서 못오신다고 인사하고 가셨습니다.건강 잘챙기고 다시 뵐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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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8
6월 마크헤어살롱 이미용봉사
6월 18일 오전 10시부터 마크헤어살롱 디자이너 5분께서 오셔서 어르신과 간병사님의 헤어를 관리해주셨습니다.날씨가 더워지니 어르신들께서 신청을 많이 하셨고 아침 일찍부터 기다리고 계셨어요.어르신들을 자주 뵈니 이제는 어러신들이 뭘 원하는지 어떤 스타일로 헤어를 원하시는지 기억을 하게 됩니다. 헤어 정리하고 나니 너무 예뻐다 잘생겼다고 칭찬해드렸더니 너무 좋아하셨어요.어르신들께서 만족해하시니 저도 기분이 덩달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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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1
6월 도라지꽃 노래 봉사단 공연
6월 11일 도라지꽃 봉사단 공연이 있었습니다.6월의 첫 공연이라 어르신들께서 많이 기대를 하셨는지 제가 모시러가기도 전에 미리 오셔서 자리를 잡으셨습니다.이번 공연에는 장구 심벌즈 공연하시는 선생님 1분과 노래선생님 2분께서 오셨어요.날씨가 32도 넘는 무더위에 오느라 고생하셨는데 음향기기중에 마이크가 안 되서 마음을 많이 졸였답니다.날씨가 더워 마이크도 고장이 났나보다 하고 어르신들과 함께 어울려 옛날 노래 들려드리고 따라 부르고 어르신들께서 적극적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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